"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3일 지역 기간단체 회원 100여명과 함께 왕숙천 고향강 정비사업지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구리가, 그린뉴딜 구리'를 목표로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장 교문1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에서 구매한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시는 나무 심기는 숲을 조성함과 동시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많이 심어 탄소의 배출과 흡수의 중립 상태를 만들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승남 시장은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나무심기는 아름다운 강산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중요하고 우선된 과제”라며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구리시를 위한 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관계자는 "행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사회에 공생의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형수 시의장은 "인류의 환경파괴로 지구가 인류에게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나무심기 뿐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 국민 나무심기 범 시민운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프로젝트로 나무심기와 행사는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