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특별 방역관리 간부급 현장 확인

현장 점검에 집중 수도권 확진자 최소화 노력

인승남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특별 방역관리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는 특별 방역관리 주간인 25일부터 52일까지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최근 확진자 수가 800명 선을 위협하는 등 방역에 있어 엄중하고 중차대한 시기로 특별 방역관리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리시도 관내 확진자 증가세의 반전을 도모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특별 방역관리 주간 동안 특별히 과장급 이상급을 포함한 전 직원은 11회 이상 소관 시설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과 추가 방역 수칙, 7대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중대본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시설 33개 시설 구리시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 11391개소 등으로 점검해 위반사례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특별 방역관리 주간 동안 시 공무원의 회식, 모임 금지, 방역 수칙 위반 여부도 특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5일 열린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의 특별 방역관리 주간 운영에 맞춰 구리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은 다중이용업소와 방역관리 대상업체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4.27 08:55 수정 2021.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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