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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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피스텔 공사 현장 화재의 원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24일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에 대해 26일 오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이날 합동 감식에는 정확한 발화점과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할 계획이다.
불이 난 건물은 경의중앙선 도농역 근처에 있는 신축 오피스텔로, 지상 19층, 지하 6층 규모로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 2층에서 에어컨 설치를 위한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 당시 4~5층 높이에서 작업하던 김모(64)씨가 불길을 피하려다 건물 밖으로 떨어져 숨졌다.
앞서 오전 11시20분쯤 남양주 도산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부상자 17명(경상 7명, 단순 연기 흡입 10명)이 발생했으며, 2시간 만에 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