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남양주에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 19 확진후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오산 어린이집에서도 3명이 확진되고 수원 영통 복지관 관련 2명이 감염후 누적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남양주 일가족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나흘 새 도내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29일 가족 중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후 30일 3명, 31일 4명, 1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가족은 남양주와 가평지역에 살아 가족간 접촉하며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산시의 한 어린이집 관련해서는 교사 1명 포함해 3명이 추가로 확진 후 교사 6명, 원아 5명, 이들의 가족 10명, 기타 4명 등 지난달 20일 이후 총 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관 관련 2명이 감염된 뒤 누적확진자는 24명으로 증가했다. 소규모로 접촉해 발생한 'n차 감염' 또한 84명(52.5%)됐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51명(31.9%)으로 집계됐다. 사망사례는 1명 늘어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39명이다.
지역 66곳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2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3천899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