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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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1 중원을 종횡무진 누비며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고승범 선수가 수원삼성 팬들이 뽑은 도이치 모터스 3월 MVP로 선정됐다.
고승범은 올시즌 6경기에 출전, 4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어시스트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월24일부터 3월26일까지 4일간 구단 SNS를 통해 실시한 팬투표 결과 총 투표수 251명 중 77%(192명)를 얻어 월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승범은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에 오르기는 지난해 6월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그는 “동계 훈련을 하면서 올시즌은 초반부터 페이스를 끌어 올려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다”며 “동료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준 덕분에 공격포인트를 쌓을 수 있었는데 팬들이 이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4월에는 경기가 정말 많기 때문에 체력적, 정신적으로 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는 하이 퍼포먼스의 상징인 BMW ‘M시리즈’ 처럼 한 달간 공식 경기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펼친 수원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선정하고 고승범의 시상식은 4월3일 전북전 때 진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