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대형사업장 화재예방 영상회의

기업체 관계자들 무허가 위험물 취급·보관 위험성 알려

김인겸 서장이 지역 기업체 관계자들과 안전의식을 제고 등 대형화재 발생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는 최근 서장실에서 공장등 대규모 사업장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을 위한 화상회의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화상회의는 전국적으로 대응단계 규모의 공장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자 지역 대형화재 우려되는 경영주의 안전의식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소방서관계자들과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동탄물류센터, 한미약품, 노루오토코팅 등 5개 어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시했다.

 

이날 김인겸 서장은 최근 5년간 공장화재 원인별 분석자료를 공유하고, 논산 공장화재 시 임시 적치한 위험물로 급격히 연소확대 된 사례를 설명하며 무허가 위험물 취급·보관행위의 금지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직원에 대한 안전교육에 대한 사항과 화재예방·인명피해 방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화성소방서는 다음달 7일까지 대형화재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중 매주 대상처를 선정해 영상회의를 열고 경영주의 화재안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3.29 12:05 수정 2021.03.29 12:05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