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항만 경쟁력 및 활성화 차원 12억 투입

코로나 위기속 지역 항만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사업

인천시는 지역 항만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인천지역 항만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신규항로 개설, 물동량 증가, 선사 환적화물량 등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타 항만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IPA)10, 한국수자원공사(K-water)2억을 교부해 인천항과 경인항 이용사들을 간접 지원한다.

시는 인천항 기항 선사 증가 및 서비스 확대로 신규 화물 창출의 기반 마련과 해운물류업계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급기준은 인천항, 경인항 특색에 맞는 자체 지급기준을 마련해 사전에 공지를 하고, 자체 지급 심의 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실적 검토를 통해 지급한다.

인센티브 신청은 인천항 이용사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인센티브 신청 페이지(www.icp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인항 이용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하는 부두 운영사(SM경인터미날, 인터지스, 대우로지스틱스)를 통해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해양항만과 임현택 과장은 코로나 상황에도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기여해 감사드린다.”,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인천지역 항만 이용사들의 조금이나마 의욕을 찾길 바란다꾸준한 지원으로 인천지역 항만을 이용함에 이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3.26 12:07 수정 2021.03.26 12:07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