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새마을회관 준공, 으뜸가는 새마을회 목표

안승남 시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거점 되길 당부

22일 오전 교문2동 새마을회관 준공식에서 안승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구리시()구리시새마을회22일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송재필 경기도 새마을회장에게 ()구리시새마을회에서 준비한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곽경국 회장은 새마을회관은 구리시 새마을회 꿈이 실현된 장소이자 백년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라며시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건립된 만큼 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구리시 새마을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새마을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앞으로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새마을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 새마을회관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연면적 599.2규모로 20193월 착공해 총사업비 약 218000만원(토지매입비 포함)이 투입됐다. 앞으로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간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구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3.23 13:52 수정 2021.03.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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