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생활쓰레기 줄이기 위한 ‘쓰레기 20%감량 활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활기를 얻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자연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Ecopia 남양주’를 선언하고 조광한 시장이 쓰레기 감량을 위한 혁신단 단장을 맡고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오남읍은 지난 17일 이장협의회와 의용소방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오남읍 환경혁신 설명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활동으로 3색 쓰리존, 노쓰 챌린지, 플로깅, 아이스팩 거점 수거 생활화를 다짐했다.
3색 쓰리존이란 쓰레기 배출 장소를 ‘일반, 음식물, 재활용’ 3개 구역으로 나눠 규격 봉투 색깔별로 도장하고 주민들의 분리수거를 유도하는 배출 장소 환경 개선 사업이다.
특히 아이스팩 거점 수거는 지역 거점 장소를 마련해 읍사무소에서 주 1회 방문 수거하는 자원 재사용 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생활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환경 실천 릴레이 ‘노쓰 챌린지’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 ‘플로깅(plogging)’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노쓰 챌린지’ 릴레이 인증 사진을 찍고 행사 진행 후 팔현리 207 일대 약 1km 구간을 걸으며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길라잡이 및 ‘노쓰 챌린지’ 홍보물을 팔현리 주민 약 200여 명에게 배부했다.
황학기 이장협의회장 겸 사회단체협의회장은 “3색 쓰리존 등 남양주시 환경혁신 사업이 활성화돼 정책될 수 있도록 범시민 환경혁신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형우 오남읍장은 “투철한 시민 정신으로 행사에 참석해주신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 회원 및 팔현리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환경혁신 운동이 확산돼 오남읍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