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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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가 3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 4일 현장을 방문하고,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초보 메이커 입문’과정에 참여해 직접 3D모델링 실습, 승화전사 작업 등 메이커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커란 디자인프로그램과 디지털 가공장비를 활용해 취미활동 또는 생활소품 및 시제품 등을 스스로 제작하고 사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초보 메이커 입문’프로그램은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2D/3D 디자인 방법 및 3D프린터, 레이저커터 장비활용법에 대한 초급 과정이다.
구리시민 누구나 꿈꾸는 공작소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과 장비 활용 교육을 이수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3D프린터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창작 활동에 필요한 설계도면 및 재료 등의 준비물을 준비, 체험 및 메이커 입문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부터 배워볼 수 있다.
안 시장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시민들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며 진로를 모색할 유용한 공간으로 전문 직원이 배치돼 체계적인 교육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역민들의 창작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10월 인창도서관 대강당 지하를 리모델링해 819㎡의 규모의 꿈꾸는 공작소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