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버스정류장 등 85곳, 공공 와이파이 설치

모든 통신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사용가능

화성시가 2018년에 문화예술섬으로 인기를 얻는 제부도에 '설치한 무료 와이파이'/제공=화성시
"앞으로 화성지역 관공서는 물론 버스를 기다릴때도 편리하게 무료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화성시가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정류장 등에 공공시설에 무료 이용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를 확충했다.


시는 2014년부터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시작해 관광지와 공공기관, 공원 등 91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이어 올해는 국비 1억 9천2백만 원을 투입해 총 102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화성지역에는 공공 와이파이 공간이 모두 193개소로 늘어나 시민들에게 편리한 모바일 통신 환경과 통신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곳은 버스정류장 85개소, 체육시설, 관공서, 문화시설 등이다.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 지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올해 25개소를 추가 설치할 것”이라며, “공공 와이파이 설치현황을 종합분석해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2.05 14:42 수정 2021.02.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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