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을 정화하고 오염 원인을 찾아 철저히 감시하는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하천불법감시 및 재발방지를 위한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기간제노동자 101명을 경기도가 모집한다 .
‘하천계곡 지킴이’는 하천을 순찰하며 하천변 쓰레기 처리와 지장수목 제거 등 하천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하천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 감시하는 하천관리원의 업무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지난해 94명의 하천계곡 지킴이를 운영해 하천불법행위 8858건을 적발·철거하고 재발 예방을 위해 중점 감시해 왔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하천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해 도민들이 안심하는 청정하게 바뀐 하천·계곡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고양, 용인, 안산, 남양주, 평택, 파주, 광주, 양주, 안성, 포천, 의왕, 여주, 양평, 동두천 가평, 과천, 연천의 17개 시군에서 2~12명까지 총 101명의 지킴이를 채용한다.
하천계곡 지킴이로 선발되면 2~10월까지 경기도 생활임금(시급 1만540원)을 적용받는다. 올 여름에는 행락철 주요계곡의 불법감시를 위한 추가 인력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모집 대상을 지역별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건강하고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는 지원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응모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하천계곡 지킴이를 통해 불법 근절에 큰 효과를 거두고 지역 공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며 “올해도 하천·계곡 지킴이 일자리에 적극 지원해 하천 불법행위가 근절 재발방지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