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경기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가 경기도교육청에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30일 한총연 경기지회는 원생들의 중단 등으로 파산위기에 몰린 소속 유치원들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최근 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아들 유치원은 올해 ‘코로나19 1차 대유행’ 당시 경영난을 겨우 버텨냈으나 다시 위기에 몰렸다.
사립유치원들이 내년 2월말까지 원생 등원중지 사태가 이어지며 극심한 경영난으로 인한 휴업 또는 파산도 불가피한 처지가 됐다. 이들 유치원들은 재원 감소와 학부모부담 수입 축소로 등으로 인한 등원을 포기로 교사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의 한유치원은 교사를 50%이상 추진하고 경기지역 상당수 유치원은 교시들의 월급을 30% 삭감하고 있다.
화성의 한 사립유치원 최모 원장은 “위기에 몰린 사립유치원을 위해 운영비 지원을 현실화하고 지자체의 유아 급·간식비 지급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원아들이 빠져나가는 등의 문제로 많은 사립유치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예산지원은 이뤄지지 못한다는게 사립한유총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정부는 내년 입학 시기까지 유치원생들의 등원을 중단하도록 해 사립유치원들은 생사기로에 서있다.
정부의 대책 없는 등원 연기는 학부모와 어린이, 교사들까지 지쳐가고 있어 조속한 대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경기지회 윤정순 회장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교육권이 침해는 물론 교사는 피해도 극심하다”며 “경기도교육청 및 도의회 차원의 긴밀히 협조해 대책을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비 등 고정비용은 지출로 인한 운영난에 대해 도교육청도 공감과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한 관계자는 “사립유치원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해 문제가 됐던 교사처우개선비 기준도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