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학교 운영진 간담회 교육환경 청소년 논의

지나친 정책 전환 혼란 가중 입시시스템 개선 필요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1.30 16:04 수정 2020.01.30 16:10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꿈의 학교' 김인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청소년 문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전원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의 학교 운영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나친 정책 전환으로 혼란을 가중시키는 입시시스템의 문제와 중학교 자율학기제의 제도 개선 등 교육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 사설학원의 교습시간 준수나 진로체험의 방식 전환, 청소년증 발급과 같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고민과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최종윤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이라도 시험기간 중에는 학습권을 저해할 수 있는 선거유세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구하는 모습 등에서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날 공유한 문제가 다음세대의 성장에 족쇄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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