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학교의 만남, 교장단 정책간담회

시와 초중고교장 40여명 교육협력 공동 협의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1.14 15:16 수정 2020.01.14 15:16
곽상욱 오산시장이 학교장단 간담회를 통해 교육 사업 안내 등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와 지역 초, 중, 고 학교장이 2020년도 오산교육 사업 안내 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1월 13일, 14일 양일간 초, 중, 고 40여명의 학교장과 관내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교육 사업 안내와 교육협력과제 논의, 학교 의견청취 등 소통과 공감을 통한 온 마을이 학교 교육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2020년 달라지는 오산교육 정책 소개와 오산시 평생교육과, 오산문화재단, 오산교육재단, 문화예술과 등 담당부서와의 질의응답, 학교장의 건의사항 및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9년 한 해는 학교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좋은 교육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고, 전국 50여 곳 지자체, 교육청에서 오산교육 벤치마킹도 줄을 잇고 있다"면서, "2020년에도 오산시가 학교장과 함께 소통을 통해 공감을 하고 성공적인 한해를 보내길 희망하며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오산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2011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MOU체결(2011∼2020년)을 통해 공교육 혁신을 위한 학교 수업 지원하고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마을교육공동체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공교육 혁신은 오산시의 평생학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며 2015년에 평생학습도시 선정, 2017년에는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돼 오산시는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 학습과정을 선도하는 교육도시로 면모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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