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경찰관 비번일 절도 용의자 검거

용의자 인상착의 확인후 거리에서 긴급체포후 경찰 인계

절도범 A씨를 붙잡은 행궁파출소 최정훈 경위/제공=경기남부경찰청

수원중부경찰서는 야간 무인옷가게 들어가 티셔츠를 훔친 혐의(절도와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행궁파출소 최정훈 경위는 근무날이 아닌 지난 323일 자신의 파출소 담당구역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320일 인적이 드문 오후 728분쯤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한 무인 옷가게를 들어가 검은색 티셔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11일 수원시 한 도서관에서 휴대폰 1대와 케이스에 보관하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옷가게 주인은 신고로 주간 근무 중이던 최 경위와 동료 경찰관들은 폐쇄회로(CC)TV에 찍힌 절도범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했다.

 

이후 최 경위는 검거일 모 까페에서 카페 앞에서 통화 중 길을 지나가는 절도용의자 A씨임을 목격, 긴급체포 후 출동한 경찰관에 인계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경찰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현장 콘텐츠로 공유하는 나는 경찰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작성 2025.05.14 17:12 수정 2025.05.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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