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8일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을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부서장, 각 건설·도로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부서별대응 계획으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및 낙뢰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5월 15일~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낙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책 기간 동안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한 재난 예찰 활동도 강화된다.
특히 시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111곳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파해 피해 발생을 막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주요 공사장은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조속히 마치도록 독려하고,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도시개발사업지 등 민간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자연재난의 강도가 점점 강도가 확산되고 예측도 어려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예방활동에 잡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