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토양오염관리 예방 및 확산 방지 점검

특정토양오염관리시설 71개소 오는 6개월간 지도 점검

광주시 수질정책과 관계자가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제공=광주시

광주시는 특정 토양오염관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토양오염발생 및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토양오염 예방차원에서 관련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토양관리를 위해 지도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은 이달 1~930일까지 6개월간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71개소에 대해 총량관리팀장, 특정토양오염대상시설 업무 담당자가 21조로 지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관리대상시설 설치(변경)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오염방지시설 관리 여부 및 적절한 오염검사를 확인한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대해서는 인수·인계 적절성과 오염 방지를 위한 점검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토양오염관리시설에 대해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도록 안내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점검 및 오염도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은 조속한 검사를 지시한다시는 12월말까지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 점검 결과를 경기도에 보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염도 검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조치가 이뤄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5.04.15 07:48 수정 2025.04.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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