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공릉천 홍수 대비 4.03km 구간 정비

도비 392억 원 투입, 2028년 3월 준공 목표 지방하천 정비

축제공 0.5km, 보축 4.0km, 교량 1개 설치도 정비에 포함

지방하천 정비사업 대상인 고양시 공릉천 일대 한교량/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홍수 발생 우려가 큰 고양시 공릉천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하천주변 신도동~관산동까지 주변 4.03km 구간을 정비한다.

 

이번 하천정비는 축제공 0.5km 보축 4.0km 교량 1개소 설치도 포함하고 있다.

 

도는 2028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비 206억 원 감리비 34억 원 보상비 137억 원 설계 및 기타비용 15억 원 등 모두 도비 392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2020년 설계VE(Value Engineering) 자문 및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2021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를 통해 보상 협의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경기도 강성습 건설국장은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공릉천의 범람 위험을 최소화해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정비사업을 마치겠다, “고양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원활한 사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릉천의 치수 능력 및 안정성을 대폭 향상하고 친환경적이고 이용객의 만족도 높은 하천으로 유지되길 기대된다.

작성 2025.04.08 07:41 수정 2025.04.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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