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실무협 구성

매립지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문화·레저 시설 조성

수도권매립지 부지에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복합 문화·레저 미래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최근 수도권매립지 승마장(드림파크) 건립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약 2,500~3,000억 원이 투입돼 수도권매립지 부지(169990)에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복합 문화·레저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인 이번사업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사업 제안자로 참여한다.

 

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실무협의회는 인천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간 협의체를 구성, 민간투자사업 실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해 민간 투자자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협의회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내 문화·관광·휴양 앵커시설을 조성해 폐기물 매립시설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전환되길 기대하고 있다. 매립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에도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대규모 기반시설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등 공동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마파크 등 다양한 집객시설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및 인천공항 환승 관광객 유입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인천시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라며 문화·관광 거점으로 수도권매립지를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4.02 15:59 수정 2025.04.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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