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외사자문협 다문화가정 사랑의 성금

소외계층 안정적 정착 위해 성금과 물품 전달

광주서 외사자문협의회가 25일 지역 다문화가정의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광주경찰서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에서는 25일 지역 다문화가정의 5가구를 선정, 사랑의 성금(지원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절실한 다문화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60만원(10만원)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매년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 및 협력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관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광주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년 같은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항상 고심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전했다.

 

노동열 경찰서장은 “지역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외사자문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에 맞춰 경찰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3.26 13:30 수정 2025.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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