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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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1일 지리정보시스템(GIS) 플랫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현황 위치도를 확대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471개소에서 2023년 1172개소, 2024년에는 1290개소로 태양광발전시설 정보를 지도 서비스를 확대했다.
현재 태양광발전시설 732개소와 태양광발전사업소 857개소를 포함해 총 1589개소의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전역의 태양광발전시설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에너지 생산량, 발전시설 유형, 군·구별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글로벌 RE100 캠페인의 확산과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태양광발전시설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인천시 김영주 에너지산업과장은 “지역 전력 자급률은 186.3%에 달해 수도권 전력 공급기지로 큰 역할을 하고 영흥발전소 등 화력발전소 가동은 에너지원 차지 비율도 높다”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 특구 지정,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