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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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센터)는 지난 18일 지역 사과·배 재배농업인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은 7월 일부 개정된 식물방역법(예방 교육 및 예방수칙의 준수 등)에 따라 진행됐다. 센터는 참여 농민들에게 약제 등을 공급했다.
교육은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방지를 강화 위한 사전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과수화상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예방수칙과 의무사항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화기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공유했다.
올해 2월까지 교육 사전신청을 한 사과·배농가 20곳(사과 9, 배 11) 농업인들에게 방제약제과 적과·전정 작업에 필요한 소독약을 지금하고 방역방법을 지도했다.
이번 교육과 약제 공급은 농업인의 예방수칙 준수와 개화기 적기 방제를 통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정확하고 주기적인 예찰을 유도해 과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시급한 가장 중요한 만큼, 사과·배 재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며 “각 농가에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