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사·축제 효과 높이고 적절한 예산 집행 앞장

행사·축제성 사업 효과 향상 적절한 예산 집행 앞장

인천시는 늘어나는 행사·축제성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적절한 예산 집행에 앞장서기로 했다,

 

18일 시는 사업의 적정성을 파악을 위해 사전심사 강화 및 확대 사후평가 강화 사업비 산정기준 마련 행사비 절감 등의 방침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해 2025년도 본예산 편성 시부터 기존에는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에만 적용했던 사전심사를 확대한다. 예산이 30% 이상 증액된 연례 반복사업에도 사업규모의 필요·효과를 재점검하게 된다.

 

올해는 행사의 적정성 여부를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해 예산 집행 단계에서 심사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가격산정도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시는 성과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정사업과 보조사업에 대한 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있다. 올해는 행사·축제성 사업과 민간 행사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검증을 강화해, 2026년도 예산편성 시 평가 결과를 반영 재정 건전성을 높인다.

 

시는 인천연구원과 행사·축제 예산의 사업비 산정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해 행사·축제 사업을 유형별, 규모별, 항목별로 원가 분석하기로 했다. 원가분석 표준안과 사업계획 사전 점검표를 마련해 사업부서가 합리적 예산과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천애뜰에서 개최되는 행사 비용 절감을 위해 4~5, 9~10월을 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행사물품 공동이용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 성하영 재정기획관은 효율적인 행사와 축제를 운영하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낭비성 사업과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3.18 13:26 수정 2025.03.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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