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림분야 최대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 확정

곤지암 도자공원 오는 10월 산림 관련 기관, 지자체, 기업 참여

2025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열릴 예장인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 전경

경기 광주시에서 산림 분야 최대 규모 행사인 ‘2025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열린다.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는 산림휴양·치유·목재문화 등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목재교육 종합센터를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등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목재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이번 박람회 개최지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박람회에서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체험 친환경 목재 유아놀이터 운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숲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산림청과 협력해 산림정책 홍보관, 목재산업 전시관, 숲속 체험관 등을 구성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알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202510월 중 4일간 전국의 산림 관련 기관, 지자체, 기업들이 산림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시민들에게 산림의 다면적인 혜택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약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산목재 사용 확대 및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림의 공익적·사회적 기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도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산림청과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31개 시군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구했다.

 

경기도 이태선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산림문화박람회가 산림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현 이뤄질 것이라며 경기도와 광주시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5.03.17 10:08 수정 2025.03.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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