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70~90년 추억의 사진 응모 이번트

추억의 동내풍경, 수학여행, 신혼여행 3가지 주제로

인천지역 추억을 사진을 감상하는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응모 이벤트’ 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개월간 과거의 추억을 사진을 통해 감상하는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를 열고 시민들의 소장중인 옛 사진을 응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 율과 에스엠티정보기술에서 주관하는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시민의 추억을 소환하는 인천의 옛 모습을 주제로 한다. ‘신혼여행으로 갔던 인천’, ‘수학여행으로 갔던 인천’, ‘내가 살았던 인천 동네 옛 풍경까지 세 개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이벤트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으로 신혼여행이나 수학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거나 1970~90년대 인천에서 생활했던 시민들이 소장중인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들은 소장중인 사진을 스캔해 다음달 18일까지 큐알(QR)코드나 구글폼(https://forms.gle/WTcJnD5ssZLX6PPU7)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제출하는 사진은 197111~19991231일 촬영된 것으로 스캔본의 해상도는 300dpi 이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누리집이나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 중에서 인천의 도시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선정해 인물사진 제거, 보정 등의 편집을 거쳐 경관기록물로서 가치 있는 사진으로 가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사진들은 모두 공개되어 시정 정책이나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선정된 사진 제출자 중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인천시 임철희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올해 인천 옛 사진 수집 응모를 통해 변화하는 지역 경관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감하고 인천의 매력적인 경관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아름답은 옛 추억을 되돌려볼 수 있는 멋진 이미지들이 공개되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3.14 18:39 수정 2025.03.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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