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심속 체소 제배 상자텃밭 분양

시 농기센터 시민 대상 21일 까지 상자텃밭 신청 가능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분양하고 있는 도심 친환경 먹거리 생산공간 상자텃밭/제공=인천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부터 도심 친환경 먹거리 생산할 수 있는 상자텃밭 2200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집에서도 배양토, 상추 모종, 안내 책자를 세트당 분양가 5000원이면 구입해 간단하게 채소를 키워볼 수 있도록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텃밭 만들기 안내 영상이 게시돼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상자텃받을 분양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년도 보급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개인은 2세트씩,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단체는 5세트 또는 10세트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9일 오전 10~21일까지 상자텃밭 신청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상자텃밭은 신청할 때 입력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인천시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에서도 체소를 가꾸고 수확의 보람을 느껴볼 수 있는 상자텃밭을 분양받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5.03.10 12:05 수정 2025.03.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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