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연천벼·콩 인공위성 활용한 스마트농업이 도입

연천군과 ㈜새팜 0.7m 고해상 농림위성 영상 AI 분석 결합해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전국 최초 연천 지역 연진벼와 연천콩 재배단지 관리에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이 도입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연천군과 새팜이 협력해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농림위성(3m)보다 4배 이상 정밀화 했다. 작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시범 사업은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인 연진재배단지 120농가와 연천콩연구회 재배단지 5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기능은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 및 영농일지 제작 일별 위성 촬영을 통한 생육 상태 모니터링 생육 이상 증상 조기 발견 및 대응 카카오톡 기반 알림 및 상담 서비스 등이다.

 

특히 연천콩 생산단지는 고도화된 AI 위성 분석을 통해 밭 평탄화와 배수로 관리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정밀 농업 관리와 고품질 브랜드화는 스마트농업의 모범 사례가 되고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작성 2025.02.25 09:28 수정 2025.02.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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