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미술창작 프로그램 운영

화성인재육성재단 문화접근성 위한 ‘도예별 탐험대’ 체험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에서 어린이 미술 체험 ESG 프로젝트로 ‘도예별 탐험대' 프로그램 참여하는 어린이들/제공=화성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목동이음터 등은 지난 14일 어린이 미술 체험 ESG 프로젝트로 도예별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미술 특화시설 동탄목동이음터에서 진행된 도예별 탐험대는 문화접근성 부족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미술교육 등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탄목동이음터를 찾은 11~14세 아동과 교사 총 10명은 찾은 세라믹 핸드페인팅으로 나만의 컵을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했다. 나만의 컵은 초벌 도자기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케치와 채색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참여한 한 아동들은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참여 교사들 또한 아이들이 스케치와 색조합을 고민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예술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경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주는 ESG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목동이음터는 미술 특화시설인 도예실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5.02.19 10:22 수정 2025.02.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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