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천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점검하는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상 이·미용업(홀수 해)과 숙박·목욕·세탁업(짝수 해)에 이용업 690개소, 미용업 1만 219개소 등 총 1만909개 업소를 전담해 평가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평가 영역과 업종별 평가 도구표를 기준으로 현지 조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점수별로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80점 미만)으로 분류, 해당 결과는 업소 및 시·군·구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법적 준수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 이내(2023~2024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경우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우수한 업소로 평가된 경우 포상하고,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내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을 개선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인천시 신병철 보건복지국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들이 평가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위생 수준을 개선하고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