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 수립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

인천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구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신속한 전환을 위해 태양광 4,764, 태양열 376, 지열 578‘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계획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에 모두 88억 원을 등 총 142억 원을 투입하는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할 사업들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451개소) 미니태양광 보급(공동주택 및 아파트 경비실 등 260개소)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단독주택 400가구) 태양광발전 융자 지원사업(72000만 원, 개소당 최대 33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공공기관의 고효율 기기 보급을 위한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에는 약 47억 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다중이용 지하도 상가의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와 동시에 시설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저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388개소에 총 5,065개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절감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2045 탄소중립조기 실현과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시··, 전문가 그룹, 인천 시민발전협동조합네트워크 등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10일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남부발전() 등 관련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했다. 시는 산단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태양광 수요기업 모집, 인허가 지원, 연금 컨설팅 등을 포함한 공동 사업개발과 전략적 보급사업을 벌인다.

 

시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태양광 신규 보급 용량은 74.2MW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는 500kW 이상 대형 태양광 활성로 수상 태양광, 산업단지 태양광, 경기장 태양광, 인천국제공항 태양광 등 다양한 보급이 확대했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공정하고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및 수상태양광 발굴 등 인천형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강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2.13 11:31 수정 2025.02.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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