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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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연구원)은 지난해 유통중인 지역 식품 등의 안전성 검사로 15건을 적발해 행정 처리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시중 식품들의 유해성 등 부적합 식품 및 식품용 기구를 확인하는 ‘식품안전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의 정밀 시험·검사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들이 식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부적합 우려식품 ▲위생 취약지역 유통식품 ▲온라인 유통식품 ▲언론보도 식품 등이다.
지난해 총 818건을 검사하고 세부적 식품 405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과 위생용품 167건, 유전자변형식품 167건, 방사능 검사 79건 등이 있다.
검사 결과 ▲내용량 미달 캔디류 등 5건 ▲당류 함량 초과 캔디류 3건 ▲금속성이물 기준초과 분말 등 2건 ▲총질소 미달 간장 등 2건 ▲자당 초과 벌꿀 1건 ▲히드록시메틸푸르푸랄 초과 벌꿀 1건 ▲리놀렌산 초과 참기름 1건 ▲총용출량 초과 PP컵 1건 등 15건을 적발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중에 안전성여부를 확인해 즉시 처리했다“며 세부사항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게시했다.
특히 관심이 높은 방사능 및 유전자변형식품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도민 안심 먹거리 확보를 위해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식품과 판매처를 중심으로 위해 항목 검사를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