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 지역 순찰 및 계도 캠페인

미사역 일대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영업규정 준수 확인

하남서 여성청소년·범죄예방대응과·미사지구대 관계자들이 미사역일대 룸카페·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청소년 계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제공=하남서

하남경찰서는 4일 청소년들은 유해환경으로 부터 보호하고 일탈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 점검 및 범죄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하남서 여성청소년·범죄예방대응과·미사지구대와 소년 밀집 지역 및 유해환경에 노출이 우려가 있는 미사역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순찰에는 하남시청청년일자리과 직원 등 약 15명이 동참했다.


이날 2개 조로 나눠 미사역 주변에서 룸카페·홀덤펍·멀티방 등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으로 영업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방문시 계도 등을 당부했다. 이어 청소년 대상 범죄 신고 지역 주변 순찰과 함께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자전거 절도·청소년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장한주 하남서장은 “동계방학 기간동안 청소년 비행·범죄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합동순찰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소년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2.06 09:27 수정 2025.02.06 09:27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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