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인 가구민들을 위한 ‘생활꿀팁’될 강의를 비롯한 식생활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역 171만에 달하고 1인가구 지역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도는 홀로 거주하며 발생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두 9615억 원(국비 7865억 원·도비 852억 원·시군비 898억 원)이 투입한다.
종합적인 계획으로 ▲외로움 ▲주거 ▲안전․건강 ▲추진체계 등 4개 영역, 41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시군에서 참여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초 시행되는 ‘1인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는 지역 1인가구에게 필요한 빨래, 청소, 정리수납 등에 관한 생활꿀팁을 강의한다.
도는 상반기 1인가구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자기돌봄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기도 1인가구 기회밥상’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식생활 관련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부의 취약·위기가구인 온가족보듬사업의 1인가구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정서·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은 2024년 12개 시군에서 올해는 22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찾아가는 1인가구 정리수납, 공동텃밭 활용, 반려동식물 프로그램 등 시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1인가구의 병원 동행과 접수·수납 등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2023년 5개 시군에서 지난해 10개 시군에 이어 1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365 안부확인 AI케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 1인가구에게 필요한 분야별 정책들이 포함됐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 건강돌봄, 중장년 수다살롱, 금융안전 교육 등에 총 1만2485명이 참여했했다, 평균 만족도 4.8점(5점 만점)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기도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의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영역별 사업 확대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실질적인 1인가구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