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경기도는 6일 도심 밀집지역 주차 공간확보를 위한 주차장 조성ㆍ관리 담당 공무원 대상 ‘2025년 경기도 주차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한다.
이알 도청에서 열린 설명회는 지역 31개 시군 올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의 시군 수요를 파악해 사업 규모를 정하기로 했다.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주거 밀집지 등 주차난에 시달리는 공영주차장 건립, 소규모 노후 주택을 주차장으로 개선, 학교‧종교시설 등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년 경기도 주차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추진하는 도는 지역별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719억 원(도비 165억 원, 시군비 554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구도심 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 밀집지의 보상 등의 문제로 토지 확보의 어려움 둥으로 기존 공원·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입체식주차장 조성한다. 무료개방주차장의 개방시간 외 무단주차 방지를 위해 주차차단기 설치 또는 안전관리자를 의무 배치한다.
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의 사업 신청을 받아 3월 중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하고 3월 말부터 도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성환 택시교통과장은 “2018년부터 주차장 확보율(주차면수/자동차등록대수)은 2018년 101.7%, 2021년 114.5%, 2023년 122.8%로 개선되고 있다”며 “도비를 집중 투입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더욱 효과를 얻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