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돈업 종돈 개량과 축사환경 개선 추진

가축 개량을 사업, 축산업의 스마트 장비화 51억원 투입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의 종돈 개량과 축사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61억 원을 투입해 양돈산업 육성에 나선다.

 

22일 도에 따르면 국내 2번째로 많은 양돈업이 있는 경기도 지난 15여 년간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 올해 도비 약 11억 원 등 총사업비 61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우수한 종돈 공급을 위해 산육능력검정, 체형심사 돈군 유전체 분석 등 각종 가축 개량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축산업의 스마트 장비화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모돈·분만돈 등 각 개체를 식별해 사료량 등을 제어하는 포유모돈급이기 장비 지원을 시범적으로 도입됐다.

 

기후 이변과 낙뢰 및 전기 사고로 인한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화재예방장치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시설과 장비외에 농가의 실질적 요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해 대폭 보완했다.

 

경기도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국내축산의 35%를 차지하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사 악취 저감 및 동물복지 실현하는 양돈산업의 새로운 도약추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 2025.01.22 08:04 수정 2025.01.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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