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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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 공공기관의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공공기관 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조직의 예산, 회계, 인사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예산․회계 투명성을 강화한 ‘공공기관 ERP 시스템’이다.
도는 지난해 8월 28개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공공기관 ERP 시스템’에 대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 및 경기도의료원 간호직군의 3교대 근무 특성과 기관별 특성에 맞춰 업무 효율성을 향상한다.
ERP 시스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하는 클라우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또한 자동화 개발 프로세스로 운영 및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 연말정산 등 특정 시점의 과부하와 시스템 변경 시 다른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안정적으로 인프라 확장 및 프로그램 변경이 가능하도록 행정서비스 효율화를 제공한다.
국외에서는 우버(Uber), 넷플릭스(Netflix)에서 사용하해 국내 기업의 금융과 유통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적용하고 있다.
경기도 박원열 AI미래행정과장은 “ERP 시스템을 활용해 행정업무의 투명성과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이번시스템 대응을 통해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