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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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역 내수경기와 골목상권 회복 차원에서 공직자 ‘점심시간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음식점 등 소상공인 업종에 사용가능한 등을 위해 1월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3%p를 확대 지급한다. 시민 1인당 충전액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점심시간 외식의 날’은 지역 소상공인 음식점들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부서별로 월 1회 인근 식당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시는 1300여 명의 직원이 한 달간 외식의 날을 운영으로 2억여 원의 매출을 발생시켜 얼어붙은 골목상권이 활력을 찾길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으로 이자 2%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을 최초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위축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전 직원 '외식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위축된 지역소비 심리 진작과 내수경기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