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국제공항 사고조사위 미 워싱턴 CVR 분석

미 NTSB와 협의해 FDR 미국 CVR 함께 운송 분석

무한 국제공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12일 사고 당일 사고조사단이 기체, 엔진, 통신 기록 및 여객기 정보 수집·분석과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 13에 따라 항공기 설계국, 제작국인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사고 2일 뒤 부터 합동조사를 하고 있다.

 

사고 당일, 사조위는 현장에서 항공사고 원인규명에 결정적인 음성기록장치(CVR)는 외관상 온전했다. 비행자료기록장치(FDR)는 전원과 자료저장 유닛 간 커넥터가 손상된 채로 수거됐다.

 

CVR은 지난2일 김포공항에 위치한 자체 시험분석센터에서 자료 인출 후 음성파일로 변환했다. 지난 4일 녹취록을 작성한 결과 원인이 불명으로 항공기가 로컬라이저에 충돌 약 4분 전 CVR 저장이 중단됐다.

 

사조위의 CVR 분석결과에 대한 교차 검증을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NTSB와 협의해 FDR 미국 운송시 CVR을 함께 운송 분석할 계획이다.

 

사조위는 국내 자료인출이 불가가능해 FDR과 교차 검증이 필요한 CVR은 미 워싱턴에 NTSB 분석실에서 사조위 조사관(2)과 지난 7~11일까지 자료인출과 분석을 했다,

 

분석결과, 항공기가 로컬라이저에 충돌하기 직전 4분 간의 CVRFDR 자료 모두가 저장이 중단됐다. 앞으로의 사고조사 과정에서 자료가 저장되지 않은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에 있는 사조위 조사관은 오는 13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CVRFDR 자료는 사고조사에 중요한 부분으로 추가조사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분석 등 정확한 원인 규명에 나선다.

 

사조위는 향후 현장조사 완료 후 공청회와 피해자 유가족 등에게 공개 가능한 범위내 조사 정보를 제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

작성 2025.01.12 06:12 수정 2025.01.1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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