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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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일 ‘양성평등 조직문화 9대 수칙’에 따라 시무식과 함께 노사 공동 실천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윤덕룡 도일자리재단 대표,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70여 명은 선포식을 통해 ‘전사적 양성평등 인식 생활화’하고 실천 의지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재단은 지난 1년간 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유지해 왔다. 이번 9대 수칙 제정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강화하고자 한다.
세부 추진내용은 ▲영상자료 등을 활용한 대·내외 성평등 문화 확산 ▲성별균형 업무분장 개선을 통한 양성평등 근로환경 ▲양성평등 실천 수칙 정립의 조직 분위기 형성이다.
재단은 선포식을 계기로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조직문화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과 건강한 일터의 기준을 선도할 방침이다.
도일자리재단 윤 대표이사는 “서로 존중받는 양성평등 조직문화로 행복 일터의 핵심 요소”라며, “노사 간 협력과 실천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