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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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의료급여 재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30일 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하는 의료급여 재정의 운영 개선, 지출 절감 등 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것이다.
도는 시・군 현장 컨설팅 및 워크숍 추진으로 시군 담당자의 역량강화와 업무소진예방 지원이 실적향상에 주요했다. 시군의 현장업무 지원을 통해 도는 2023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인원을 목표대비 112% 초과 달성했고 사례관리 대상 진료비와 급여일수도 줄일 수 있었다.
실제로 2022년 776억 원이던 사례관리 대상 진료비를 2023년에는 562억 원으로 줄여 214억 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경기도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과 안정적 삶을 위해 의료급여기금 운용과 함께 도와 31개 시군에 10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경기도 김하나 복지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로 매년 지원 예산이 증가하고 있으나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평가를 받아 영광”이라며 “도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