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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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탄절인 25일 사랑과 희망의 선물 보따리를 든 1000여 명의 산타클로스가 상상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음악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와 시시교육청, 인천공항공사, (사)수와진의 사랑 더하기가 공동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듬뿍 담은 음악공연과 시민 1,000여 명 산타클로스 발대식과 함께 선물 상자 나눠줬다.
준비한 선물 상자에는 겨울이불, 생활용품 선물세트, 떡국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2000여 개에 달했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선물상자를 타 시도로 발송했다. 행사 당일에는 인천시 교육청과 구청에서 추천받은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2,000여 개의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
발대식 전 음악공연에는 수와진, 미스트롯 장예주, 소프라노 이주혜, 테너 민요한, 색소폰니스트 오영현, 어린이 합창단 등이 출연해 캐럴송과 연주를 선사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2010년 300여 가정을 대상으로 했던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4,000여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인천 대표 크리스마스 나눔 축제로 성장했다”면서 “15회를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인천시민들을 하나로 모으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