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완료

제방을 보강, 물길 개선, 수해 등 재해 방지 정비사업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완료된 여주시 걸은천 사업구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지방하천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여주시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제방을 보강하고 물길을 개선하는 수해 등 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이다.

 

도는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 지난 20224월 착공해 하천 연장 0.9km 하천구간과 교량 6개소 등을 지난 19일 정비를 완료했다.

 

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걸은천 폭을 6~11m였던 12~17m로 확장해 홍수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했다. 또한,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 제방과 물가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 마감1교 등 여유고(침수예방 확보 여분의 높이)와 경간장(교각중심에서 인근 교각 중심 길이) 부족으로 수해 우려 6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기준에 재가설했다.

 

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조경석 쌓기를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다. 제방도로와 주변 접속도로, 차량 진출입로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기도 강성습 건설국장은 홍수 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정비해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4.12.20 08:02 수정 2024.12.20 08:02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