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맨발 걷기 코스 정비 겨울철 이용 가능

전국 최초 황톳길로 코스 캐노피, 히터, 온수기 설치,

하남시 겨울철 이용 가능한 황톳길에 이현재 시장과 시민들의 모습/제공=하남시

“겨울철 추위에도 부딤없이 맨발걷기가 가능한 하남시 황톳길로 시민들을 초대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최근 열풍인 맨발 걷기 길을 정비해 시민들의 명소로 키우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황톳길에 전기히터를 설치해 겨울철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 시설을 정비했다,   


땅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맨발 걷기는 성인병 예방, 불면증 완화, 면역력 증가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즐기고 있다.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주민과 함께 하남시만의 특화된 맨발걷기길을 홍보했다.


이번 사전 점검은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인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이후 시민들이 한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을 받은 하남시는 연구 끝에 황톳길 4개소를 사계절 시설로 조성했다.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에 비와 눈을 막아주는 길이 150m 규모의 캐노피를 설치해 전국 최초로 전기히터와 온수기를 설치했다.


이 시장은 “사계절 황톳길에서 맨발걷기 운동을 가능하도록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는 주민들께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4.12.19 10:33 수정 2024.12.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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