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기 및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기금 지원

연 2% 중소기업은 3억 원, 소상공인은 3000만 원 대출

인천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체제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기금을 지원한다.

 

19일 시는 최근 경제적 위기로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가용한 제도적 장치를 동원한다.

 

이를 위해 총 725억 원(중소기업 600억 원, 소상공인 125억 원)의 경영안정을 위한 긴급자금을 동원 중소기업은 3억 원, 소상공인은 3000만 원까지 대출해택을 준다.

 

중소기업에게는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1년간 연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최초 1년 연 2%, 이후 2~3년 차에는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액은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수수료는 연 0.8%로 낮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다.

 

중소기업은 이달 30일부터 자금이 소진시 때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8개 지점에서 같은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다.

 

보증 상담 예약은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상담 예약후 온라인(보증드림앱)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작성 2024.12.19 09:48 수정 2024.12.19 09:48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