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이탈주민 고향음식 만들어 나눔행사

북한 전통음식 명태깍두기를 시민들과 만들고 나누는 시간

가재미 식혜, 명태식혜, 명태깍뚜기입

인천시는 지난 14일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한 북한음식 나눔 자원봉사 활동인 온기 듬뿍, 인천 온기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인천지역 정착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구성원들이 북한음식을 만들며 따뜻한 연말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고향 음식을 재현한 명태깍두기를 함께 만들어 이를 북한이탈주민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대형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북한이탈민들이 고향의 맛을 나누며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한 자원봉사자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 정승환 자치행정과장은 지역사회에 온기 듬뿍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만드는 데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자원봉사센터 ()가치 자원봉사는 취약계층 밥차 운영, 명절맞이 꾸러미 봉사, 연탄 봉사, 김장 봉사, 안부 나눔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작성 2024.12.15 16:29 수정 2024.12.15 16:29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