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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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보건복지부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평가에서 최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거주만족도 높은 안정된 도시’를 목표로 연 단위의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행 및 지역사회보장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발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 ‘신속한 사회보장급여 지급’, ‘시민 복지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지역 여건과 수요 변화에 적극 반영했다.
저출생과·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대응을 위한 예산을 투입, 사회보장 정책을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년 단위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이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남시는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체계적인 지역 환경 변화를 분석해 사업의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것이 주효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민관협력을 강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며 “주민의 참여와 협치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