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대학생 청년 입주자 모집

구내식당, 세탁실, 헬스장, 스포츠 공간 마련, 정원 278명

경기지역 대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임대하는 경기도 기숙사 모집 포스터/제공=경기도

경기도는 2025년도 경기도기숙사 모집 대상을 정시 입사생 77명에 대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도에 따르면 내년 115일부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경기도기숙사 총 96개의 방(3인실 91, 1인실(장애인실) 5)을 사용할 이용자들의 접수를 받는다.

 

해당 기숙사는 구내식당,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공간이 마련돼 사용 정원은 278명이다. 또한 기숙사 정문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인근에 수원역 등·하교나 출·퇴근이 편리하다.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지난달 29일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1년 이상)하거나 총 10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된 대학생 60명과 청년(15~29) 17명은 대상으로 한다.

 

입사 지원은 경기도기숙사 누리집(홈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시 내년 225일부터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기숙사 사용자는 월 20만 원을 납부하면 조식·석식 스포츠 강습 지역사회 연계 문화 체험 기관 연계 취업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 학자금지원 구간 통지서의 소득 평가점수와 가산점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청년은 제출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에 따라 소득평가(30)와 독립계획서(20), 면접 심사(50)로 평가한다.

 

학자금지원 구간 통지서는 신청 후 발급까지 약 8주간 기숙사 입사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추가 제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이인용 청년기회과장은 대학생과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경기도기숙사가 운영되고 있다면서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12.04 09:26 수정 2024.12.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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