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예방 관리로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인정받아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28일 열린 ‘2024년 비브리오-매개체 감시사업 합동 평가회’에 해양환경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발생 양상과 역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해 비브리오균 감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말라리아 재퇴치를 목적으로 신속한 감염병 진단과 매개체 예방 및 감시체계를 구축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연구원은 오는 29일 ‘2024년 매개체 감시·방제 평가회’에서 매개체 감시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앞서 연구원은 감염병 정보 전달 방식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1일 열린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시각화 데이터 정보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발표해 월등한 정보 전달 방식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중 식중독 예방관리 탁월한 성과로 지난 14일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통산 9회 수상을 달성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식중독 원인 규명과 잠재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연구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로 평가된다.
감염병 여러 분야에 걸친 이번 수상 성과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을 체계적 관리와 식중독과 감염병 정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시민건강 보호에 기여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연구원의 전문성과 헌신의 결과 각종수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공공 보건 분야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