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인동 노년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화제'

노인 일자리 참여자 70명을 대상 경찰관 햔장 교육

노인 대상 '사회적 차원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부족'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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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취약한 노년층에게 예방교육이 절실하다고 판다, 노인 일자리 사업 어르신들에게 현장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작업시 안전교육과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대처할 수 있는 예방교육을 병행했다.

 

예방 교육은 광주경찰서 보이스 피싱 전담팀 초정돼 노년층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주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들이 소개했다.

 

특히 회복이 어려운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한 경각심과 피해 대처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지능화하고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 요청이 들어와 흔쾌히 수락하고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노년층은 인지력이나 의사 소통능력이 저하된다는 점을 노력 주요 범행에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안행정복지센터 윤해정 동장은 최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차원의 교육은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해 어른들의 동의를 얻어 교육을 추진했다지역 어른들의 노일 일자리 사업 덕분에 경안동이 도심 환경이 꺠끗하게 유지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성 2024.11.26 14:47 수정 2024.11.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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